생활얘기2010.05.06 06:49

며칠 전 우체국에서 소포가 왔다라는 통지서가 왔다. 특별히 올 때가 없는 데 소포가 왔다니 궁금했다. 누가 보냈을까...... 우체국에서 날라오는 통지서에는 수신자와 발신국가 그리고 무게가 적혀있고, 발신자에 대한 정보는 없다. 그래서 소포를 받아야 그때서야 발신자가 누구인지를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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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를 받자 금방 알 수가 있었다. daum이 적힌 접착제띠가 말해 주었다. 발신자는 다음-티스토리였다. 지난 해 티스토리 달력 응모 때 달력 수신자로 선정되었던 일이 떠올랐다. 그때 선정되었어도 외국에 살고 있으니라는 생각으로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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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벌써 4분의 1이 지났지만 예쁜 달력은 방을 장식하면서 일정을 기록해는 데 유익하다. 우리집 식구들 각자가 자기 방으로 달력을 모셔가려고 했지만 결국은 아빠 방에 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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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매끈한 명함도 참 마음에 들었다. 한국의 임시연락처가 기재가 된 것이 흠이었다. 하지만 수정한 전화번호를 넣은 스티커를 붙이더라도 멋있다라는 소리를 듣기에는 손색이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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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정을 시간대로 기재할 수 있는 길쭉한 수첩도 마음에 들었다. 하드카버로 되어 있어 헐렁한 가방 속에서 구겨지 않아서 좋다. 특히 오른쪽 하단에 티스토리 로고와 함께 개별 블로그 주소(blog.chojus.com)가 기재되어 있어서 만든이의 정성을 쉽게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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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달력 사진 응모에 해서 사진 당첨은 되지 않더라고 이런 선물은 꼭 받고 싶은 욕심이 생겨난다. 해외까지 정성스러운 선물을 보내준 티스토리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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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