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0.04.30 06:01

지난 27일 산악인 오은선이 안나푸르나(8091m) 등정에 성공했다. 이로써 여성 산악인으로는 세계에서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4좌를 모두 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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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은 북동유럽 리투아니아에도 전해졌다. 리투아니아 최대 일간지 례투보스 리타스가 28일 첫 면 왼쪽 상단에 사진과 함께 내지 기사 안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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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면 국제란에 14좌 등정 기사가 게재되었다. 여성 최초의 14좌 완등을 놓고 경쟁해온 스페인의 에두르네 파사반이 오은선의 칸첸중가(8586m) 정상 등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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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mkp.emokykla.lt (상), balsas.lt (하)

리투아니아에서 제일 높은 산은 해발 300m도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리투아니아도 세계 최고 산인 에레베스트(8848m) 꼭대기에 오른 사람이 있다. 바로 블라다스 비트카우스카스(57세)이다. 그는 1993년 5월 10일 에레베스트 정상을 밟았다.

칸첸중가의 의문이 해소되고, 오은선이 세계 최초로 14좌 등정에 성공한 것이 공인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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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