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얘기2010.04.21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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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일간지와 함께 패션를 주로 다루는 주간지 'stilius'(스틸류스)가 집으로 배달된다. 이 주간지 최근호 표지를 펼치자 겨드랑이에 그려져 있는 돼지가 눈에 띄었다.

여자의 겨드랑이에 왜 돼지가 그려져 있지?

하단에 있는 광고문구는 이렇다. "땀냄새가 당신의 특이한 상징이 되지 않도록 해라." 겨드랑이 땜냄새를 제거하는 제품의 광고였다.

이 광고를 보니 엄마가 리투아니아인인 딸아이가 가끔 묻는 질문이 생각났다.

"아빠는 왜 겨드랑이에 땀냄새가 나지 않지?"
"한국인이라서 그런가?"
"그럼, 나는 크면 어떻게 될까?"
"클 때까지 기다려봐. 그때 알 거야."
"아빠를 닮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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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일전에 방문한 겨드랑이에 문신을 소개한 웹사이트가 떠올랐다. 이제 사람들의 문신이 자연스럽게 노출이 되는 여름철이 다가온다. 어떤 문신들이 눈길을 끌지 궁금하다.(사진출처, images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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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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