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10. 4. 11. 07:46

요즘은 가끔 마시던 술도 별 생각이 없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만나면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분위기를 위해 첫 잔을 받아놓은 것이 예의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거부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따놓은 병마개를 만지막거리면서 그저 함께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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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투아니아 야영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병마개들

이 병마개를 보통 사람들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금속예술가 Yoav Kotik (kotik-design.com)은 이것을 버리지 않고 여러 장식품을 만드는 데 재활용하고 있다. 그는 이 병마개를 이용해 반지, 목걸이, 팔찌, 귀걸이 등을 만들고 있다. 역시 사람에 따라 세상에는 버릴 것이 하나도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사진출처,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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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글: 내 캠코더에 잡힌 폴란드 카친스키 대통령 생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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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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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진짜 세상에는 버릴게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ㅎㅎ 코카콜라 병따개 목걸이는 탐나는데요??ㅎㅎㅎ

    2010.04.12 01:43 [ ADDR : EDIT/ DEL : REPLY ]
  2. 와...사소한 병마개인데 저렇게 예쁘게 마감처리할 수 있군요. 저도 저런 기술 하나 배워보고 싶습니다. ^^;

    2010.06.08 18:0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