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모음2010.04.06 06:22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구시가지와 빌넬레강으로 경계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 우주피스이다. 이곳에는 예술인들이 많이 살고 있고, 화랑, 작업실, 카페 등이 많이 있다.

이곳 예술인들은 1997년부터 매년 4월 1일 우주피스 공화국을 선포하고 기발한 프로그램으로 하루 동안 지역주민과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방송 취재차 우주피스 공화국을 찾았다(방송보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행사 중 빌넬레강에 물고기를 방생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다리 위에 사람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강 건너편에서 비닐봉지에 든 물고기를 옮겼다. 비닐봉지를 열고 막바로 물고기를 방생하지 않고, 일단 강물을 비빌봉지 속으로 넣었다. 얼마 동안 물고기가 강물에 적응하도록 하기 위한 세삼한 배려였다.

이어서 250마리 송어가 빌넬레강에 방생되었다. 한 참가자는 "이런 행사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송어의 새끼들이 우리의 강에서 잘 자라면 정말 기쁠 것이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유럽에서 처음 만난 물고기 방생 현장을 영상에 담아보았다.


* 최근글: 부활절에 유행하는 달걀 따먹기 놀이
 
아기 때부터 영어 TV 틀어놓으면 효과 있을까
한국은 위대한 나라 - 리투아니아 유명가수
공부 못한다고 놀림 받은 딸에게 아빠 조언
아빠가 한국인이라서 안 좋은 점은
한국에 푹 빠진 리투아니아 여대생
세계 男心 잡은 리투아니아 슈퍼모델들
피겨선수 김레베카 폴란드에서 2년 연속 우승
다문화 가정의 2세 언어교육은 이렇게
아빠와 딸 사이 비밀어 된 한국어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아래 손가락 추천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클릭하시면 ->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