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0.02.06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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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월 12일 제21회 동계 올림픽이 캐나다 밴쿠버와 휘슬러에서 열린다. 나라마다 자국 선수를 격려하고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당근책인 포상금을 발표하고 있다.

한국은 금메달 4000만원, 은메달 2000만원, 그리고 동메달 1200만원의 포상금을 준다는 소식을 최근 접했다. 스웨덴은 금메달에 160만원의 포상금을 내걸었다. 이렇게 포상금은 국가별로 천차만별이다.

대부분 국가들은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의 1-3위 입상자에게만 포상금을 주고있다. 물론 운동선수들은 포상금만 보고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개인과 국가의 명예를 위해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포상금까지 탄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다.

근소한 차이로 4위를 한다면 메달도 포상금도 받을 수가 없으니 안타깝다. 그래도 4위까지 올라온 과정에서 국가 홍보에 많은 기여를 했건만 찬밥으로 취급하는 것은 참으로 아쉽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페인 대 리투아니아 준결승전을 응원하고 있는 리투아니아 사람들

북동유럽 리투아니아 참가자들은 포상금을 받기 위해 꼭 1-3위를 해야 한다는 심리적 압박감 없이 마음껏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1등에서 8등까지 포상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오히려 더 좋은 성적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인구 340만명인 리투아니아는 IMF 추산 2008년 일인당 GDP가 14,273USD이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 적용되는 포상금은 아래와 같다.
        금메달: 200,000리타스 (1억원)
        은메달: 100,000리타스 (5천만원)
        동메달:   75,000리타스 (3천750만원)
            4위:    40,000리타스 (2천만원)
            5위:    30,000리타스 (천5백만원)
            6위:    20,000리타스 (천만원)
            7위:    15,000리타스 (천만원)
            8위:    10,000리타스 (5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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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수상자에 대한 극단적인 쏠림현상에서 벗어나 국위선양을 위해 땀 흘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포상하고자 하는 취지를 쉽게 엿볼 수 있다. 포상금을 소수에게 몰아주기 대신 다수에게 나눠주기를 선택한 리투아니아가 이번 동계 올림픽에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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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