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12.12 07:02

한 때 적지 않은 리투아니아 사람들이 서유럽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났다. 그후 2000년대 중후반 10%를 육박하는 높은 경제성장률로 떠난 사람들이 되돌아오는 추세였다.

이런 추세는 2008년말 세계 금융위기으로 리투아니아 경제가 불황의 늪에서 헤어져나오지 못하자 또 다시 반전되고 있다. 리투아니아 실업률은 2009년 7월 16.7%이다.

과거 어려웠을 때처럼 사람들은 다시 외국으로 나갈 기회만 찾고 있다. 하지만 서유럽 경제 사정도 예전같지 않다. 한 때 외국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말로 여성들을 유혹하던 때가 있었다. 그때 한 공익광고 포스터가 관심을 끌었다.


                   netikėk                                   믿지 마라
                   lengvu uždarbiu užsienyje       외국에서 쉽게 돈을 버는 것에
                   tave parduos kaip lėlė             당신을 인형처럼 팔 것이다.


이는 섬뜩한 인상을 주지만 인형극과 낚시를 연결시킨 아주 효과적인 광고로 평가 받고 있다. '외국에서 쉽게 돈벌기' 유혹에 대한 경계는 리투아니아 사회뿐만 아니라 어느 사회나 누구나 주의해야 할 사항이다.  

               국적 때문 우승해도 우승 못한 한국인 피겨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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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