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12.03 06:19

보통 책은 잡기에도 편한 크기와 들고다니기에도 편한 무게로 만들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리투아니아에는 기록적인 책이 발간되어 화제를 모우고 있다.
 
이 책은 높이가 125cm, 넓이가 90cm, 두께가 25cm, 무게가 113kg이다.
표지는 철판으로 되어 있다. 옮기려면 어른 4명이 들어야 할 정도이다.

이 책은 리투아니아 북서지방의 중심도시인 샤울레이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리투아니아 명명 1000주년을 맞아 특별히 제작되었다.

200쪽에 달하는 책은 학술논문, 문학과 음악 작품 등이 실려있다.
본문 대부분은 리투아니아어로 되어 있지만, 부분적으로 라트비아어,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프러시아어로 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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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투아니아 최대, 최중으로 기록된 책(무게 113kg, 높이 1.25m, 넓이 0.9m, 두께 0.25m; delfi tv 화면)

이 책은 리투아니아에서 최고로 크고 무거운 책으로 기록되었다.
리투아니아 이름 등장 1000주년을 맞아 이런 기념비적인 책을 발간함으로써
최고 기록 도전에 성공한 리투아니아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은 앞으로 박물관이나 도서관에 기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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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