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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아내가 물을 채운 잔 하나와 빈 잔 하나를 침대 옆 탁자에 놓았다.
"여보, 왜 잔을 두 개나?"라고 남편이 물었다.
"자다가 일어나서 물을 마실지 아니면 안 마실지 몰라서."라고 금발 아내는 답했다.
아래에는 금발이 등장하는 사진들이다. 금발 머리를 한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고자 할 의도는 전혀 없다. 단지 재미와 웃음을 위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진출처: yeeta.com/_Blonde_Girls_Are_Cute_And_Sexy)
“월요일 아침에 금발을 웃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금요일 저녁에 그녀에게 농담을 해주면 돼.”
“금발이 머리를 감으면서 앞뒤로 왔다갔다 하는 이유는?”
“그녀가 사용하는 샴푸가 Wash&Go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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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사진은 정말 다단하네요~
2009.12.01 14:50 [ ADDR : EDIT/ DEL : REPLY ]허리가 고장나지 않을까요~
저도 저런 얘기 어디서 들어봤던 것 같아요.
2009.12.01 18:07 [ ADDR : EDIT/ DEL : REPLY ]금발여성은 어딘가 어리숙한 면이 있다고 할까요?
속설이지만요.ㅎ
재밌게 보고 갑니다.^^
불쌍한 금발 여인들....! 금발 여성들이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치장을 하느라고 머리가 좀 비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기는 하지만, 사실 제가 아는 금발 여성들, 참 똑똑한 분들이 많습니다. 음... 좀 둔한 여자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속설과는 좀 다릅니다. 제 생각에 금발 미녀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 때문에 질투로 인해 생긴 말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ㅎ
2009.12.03 09:2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