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일래2009. 10. 24. 09:54

금요일은 엄마가 음악학교에 수업이 있어 저녁 7시에 되어야 집으로 돌아온다. 물론 각자 방에서 자기일에 충실하지만, 이날은 딸아이 요가일래와 둘만이 있는 시간이 많다. 갑자기 아빠 방의 문을 열더니 머리를 예쁘게 손질한 요가일래는 자랑을 한다.

"아빠, 내가 처음으로 머리손질을 혼자 했다."
"정말?"
"맞아. 항상 엄마가 해주었는데, 오늘 내가 처음으로 한번 해봤다. 어때?"
"짱이지!"
"그럼, 빨리 사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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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만 8살이 될 요가일래가 혼자 머리손질을 처음으로 했다니 너무 늦은 것 같다. 하기야 항상 엄마나 언니가 머리손질을 해주었으니, 그럴 법도 하다. 아빠가 해주려고 하면 아빠는 남자라고 못한다고 하면서 늘 엄마에게 부탁했다. 이번에 얻은 자신감으로 앞으로 혼자 할 수 있는 날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 관련글: 7살 딸아이의 나무아미타불 놀이
               모델 놀이하는 딸아이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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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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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유스님의 딸래미...넘 이쁘군요. ^^

    2009.10.24 09:58 [ ADDR : EDIT/ DEL : REPLY ]
  2. Sun'A

    요가일래 너무 이뻐요..^^
    이런식으로 쭉~~커서 미인대회 나가면 되겠는데!!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09.10.24 10:27 [ ADDR : EDIT/ DEL : REPLY ]
  3. 너무 귀엽습니다.^^
    정말로 위에 Sun'A님 말처럼 미인대회에 나갈만큼 乃 이뻐요.

    좋은 주말 되세요.^^

    2009.10.24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마음 미인대회 나가기를 원해요. ㅎㅎ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09.10.24 16:26 신고 [ ADDR : EDIT/ DEL ]
  4. 나그네

    짱 귀엽군요 ~ 어머니를 닮은거 같기도 하고요 미인형이네요. 미스 리투아니아 내보네세요

    2009.10.24 13:52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눈색깔은 아빠를 닮고, 머리카락은 엄마를 닮았고 하네요.

      2009.10.24 16:25 신고 [ ADDR : EDIT/ DEL ]
  5. 무소유

    한창 이쁠 나이군요!! 더 자라면 얼마나 더 예뻐질런지..^^

    2009.11.14 05:0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