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10.28 07:10

지난 19일 유튜브 사용자 AdamWoj2009가 올린 고발성 동영상 하나가 폴란드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동영상은 여러 사이트로 급속도로 펴져 누리꾼들은 그 동안 배달되어온 소포에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폴란드 서부도시 포즈난의 한 거리에서 10월 8일 찍은 동영상이다. 빗방울이 아직 남아있는 자동차 뒷유리창문으로 찍었다. 폴란드 배송업체의 한 직원이 크고 작은 소포를 다른 차로 조심성 없이 마구잡이로 던져넣은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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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포를 받아보면 소포 뒷면에 "원래 파손 되어서 도착 했음"이라는 안내 도장을 종종 보게 된다. 바로 배송단계에서 이런 행위 때문에 일어났을 것 같다. 특히 배달원에게는 남의 작은 물건이라도 소중히 다루는 자세가 절실히 필요하다. 배송단계에 있는 여러분들의 소포는 안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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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