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10.16 05:24

인터넷 사회교류망인 페이스북(facebook.com)이 도둑 검거에 한몫했다.
최근 이탈리아에서 페이스북이 도둑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증거를 주었다고
10월 10일자 <례투보스 리타스>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이탈리아 수도 로마 근처에 살고 있는 한 아파트가 도둑을 맞았다.
형사 수사관들이 와서 현장조사를 했지만 아무런 증거을 찾아내지 못했다.

이들 수사관들은 완벽한 범행에 혀를 내두르면서
범인을 색출해 잡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날 범인의 증거를 찾아내었다.
수사관이 아니라 아파트 주인이 증거를 찾아내었다.
그는 어지럽혀진 집을 자세히 살펴보았지만
도둑의 지문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가 켜진 컴퓨터를 알아볼 때까지
범인은 아무런 실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리투아니아에서도 페이스북이 애용되고 있다. 페이스북에서 초유스는 taesok choe로 통한다.

컴퓨터를 보니 페이스북이 로그인 되어 있었다.
범인은 편지를 확인하기 위해 잠깐 페이스북에 접속했했다.
정보전문 경찰관이 그의 페이스북 아이로 그를 찾아내는데에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인터넷 사회교류를 좋아하는 범인은
결국 페이스북 때문에 자신의 범행이 발각되고 말았다.

이 기사를 읽고 의문점 하나,
왜 그는 컴퓨터를 훔쳐가지 않았을까?

* 만화책 같은 초등학교 첫 영어책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