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일래2009. 9. 21. 14:39

딸아이 요가일래는 9월부터 초등학교 2학년에 다니고 있다. 북동유럽 리투아니아에는 4학년까지 한 담임선생님이 계속해서 한 학급을 가르친다. 담임선생님과 학부모들은 학급 공동 가을소풍을 가기로 결정했다. 이 소풍은 아이들만아 아니라 학부모를 동반한 소풍이다. 아이들 부모들도 서로 알고 지내자는 취지이다. 학교 전체 소풍이 아니라 학급 소풍이기 때문에 평일 아니라 공휴일인 토요일로 정했다.

25명의 학교 아이들 중 18 가정이 참석했다. 먼저 초콜릿 공장을 견학했다. 그리고 야외 별장을 빌려 다양한 놀이를 하면서 가져간 점심을 나눠먹었다. 딸아이 반 친구들을 만났고, 또 학부모들과도 배구, 사격 놀이 등을 함께 하면서 알게 되었다. 좋은 날씨에 기분 좋게 학급 가족 소풍을 마쳤다. 이 소풍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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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가일래가 제일 친하다고 하는 학급친구 마르티나. 언니 이름과 똑 같아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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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선생님 라사. 4학년까지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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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 공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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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만든 초콜릿을 먹고 있는 요가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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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여덟 가족이 소풍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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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판에는 감자수확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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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급 가족소풍이 열렸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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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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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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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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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잡은 물고기를 모두 다시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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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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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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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 배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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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스를 "재키 찬"으로 부르는 시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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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밭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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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가 어렸을 때 언덕에서 많이 놀던 그 놀이를 딸아이도 즐겨한다.

* 관련글: 만화책 같은 초등학교 첫 영어책
               점수 없는 초등학교 성적표, 그럼 어떻게?

* 이 글은 프레스블로그(pressblog)의 2009년 11월 17일자 WP에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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