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09.07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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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tra"(엑스트라)는 리투아니아의 최대일간지 "례투보스 리타스"가 발행하는 주간지 중 하나이다. 매주 월요일에 발간되는 이 잡지는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일주일간 tv 편성표를 게재하고 있다.

이 주간지의 최근호(2009 08 31-09 06) "은밀한 비밀" 고정란에 "사랑 없는 색욕"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관한 기사가 사진과 함께 4쪽에 걸쳐 실렀다. 모처럼 한국과 관련한 색다른 기사를 접하게 되어 소개한다.

이 기사에 따르면 사랑놀이는 남자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여자만이 정조를 지켜야 한다는 한국인의 관념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은 전통적 가치관이 유지되고, 지나치게 엄격한 도덕원리의 나라이다. 대체로 성에 관해 얘기하는 것은 아직도 금기시되고 있다. 하지만 젊은 세대들은 거리에서 입맞춤하는 데 당황스러워 하지 않는다. 이 기사는 한국의 결혼, 성 등에 관해 광범위하게 기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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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tra"는 "사랑 없는 색욕" 제목 아래 한국에 관련해 기사를 실었다. (얼굴 모자이크는 초유스가 했음)

* 관련글: 리투아니아 신문 한국관련 전면기사들 
               결혼 여부 구별해주는 리투아니아 여자들의 성(姓)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