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09.09.02 15:21

9월 1일은 리투아니아 전역에 학년이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지만 여름을 작별하고 가을 맞이하는 첫 날이다. 해마다 에스페란토 친구들은 이 날 교외의 레스토랑에 모여 자신들의 여름철 휴가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운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이 날 모습을 사진에 담아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레스토랑에 모여 저녁식사를 한다. 누가 쏘는 법이 없다. 각자가 주문하고 각자가 자기 몫을 지불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휴가를 보낸 곳에서 사온 과자를 나눠 먹고 있다. 이 과자는 체코 과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자신이 보낸 여름휴가 나라에서 사온 술을 나눠 마시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식사와 건배를 다 마치고 나면 여름휴가 때 찍은 사진을 서로 나눠보고 있다. 이 장면을 보고 있으니 어린 시절 여름밤 시골천막에서 흑백영화를 보던 시절이 따오른다.
 
* 최근글: 차구입 축하, 이웃집 부부의 깜짝 방문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