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09.08.11 08:03

한국 시골에서 보낸 어린 시절에 자주 보던 식물 중 하나가 바로 엉겅퀴이다. 특히 풀밭에 들어간 후 옷에 붙은 엉겅퀴 열매를 떼어내느라 고생하기도 했고, 친구들 옷에 엉겅퀴 열매를 던지기도 했다. 이런 추억의 엉겅퀴 꽃을 북동유럽 리투아니아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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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색 엉겅퀴꽃에도 하얀 나비가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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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식물 열매 위에 앉은 나비는 마치 둔갑술을 부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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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식물이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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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식물이다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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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아이 왈: "아빠, 가까이 가서 찍지마! 벌이 쏠거야!"
아빠 왈: "착은 마음으로 다가가면 안 쏠거야!"
(그럼에도 불고하고 쏘이면, 딸아이는 아빠 거짓말쟁이라고 하겠지... ㅎㅎㅎ)

* 관련글: 날개가 찢어진 나비가 정말로 불쌍해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