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09. 7. 22. 10:14

일전에 올린 "여고 1학년 딸, 남친과 해외여행" 글에서 방학을 맞아 벨로루시로 여행을 떠난 마르티나 이야기를 전했다. 일주일간 여행에서 주로 벨로루시의 수도 민스크에서 시간을 보냈다. 민스크에 대한 마르티나의 가장 큰 인상은 바로 거대한 건물과 도로, 그리고 도심의 녹지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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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중 가장 큰 인상은 바로 국립도서관이었다. 2006년 6월 16일 현대식 국립도서관이 개관되었다. 규모는 14개의 독서실에 1000석을 갖추고 있다. 이 도서관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건물 외벽을 대형 스크린처럼 꾸몄다. 여행 중 마르티나가 사진기로 찍은 이 국립도서관의  밤풍경의 영상을 올린다. (화질이 낮고 흔들림이 많음을 양해바랍니다.)







이 전광판은 우주와의 교감을 연출하는 느낌을 주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여 홍보와 광고를 할 수 있다. 이 전광판은 벨로루시 건축물 조명의 최고 자랑거리이다.

* 관련글: 여고 1학년 딸, 남친과 해외여행
               440년 된 도서관의 내부 모습은 어떨까?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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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에서도 위와 같은 것을 좀 시행했으면 좋겠네요.

    한국(경기도 고양시)의 시립도서관들은 건물마다 색색의 빛을 비추며
    여지없이 사람들이 다 퇴근한 새벽까지 건물을 자랑하지만
    그보다는 위의 방법이 훨씬 효과적일거라 생각합니다.

    <덧>

    개인적으로는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를
    밤의 최고(?)로 칩니다 ^^
    나중에 한 번 꼭 보세요!

    2009.07.22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처음 노래하는 분수대를 본 곳은 1990년 불가리아 플로브디브였지요. 일산의 '노래하는 분수대'를 몇해 전에 보았습니다. 지인이 일산에 살아서 한국에 간 길에 방문했지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09.07.22 17:39 신고 [ ADDR : EDIT/ DEL ]
  2. 아.. 진작 보셨군요 ㅋ
    (전 일산에 살지만 올해 처음 보았습니다.)

    플로브디브의 노래하는 분수대는...
    아.. 일단 전 국외선 비행기를 타보는 것이
    열손가락에 꼽는 목표 중 하나입니다 ^^

    2009.07.22 17: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