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09.07.04 10:29

오는 7월 6일은 "리투아니아 천년의 역사" 경축행사가 열린다. 국가적 행사이다. 1009년 최초로 리투아니아라는 이름이 역사서에 언급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리투아니아 발다스 아담쿠스 대통령이 주도하는 행사로 인근 나라의 여러 대통령 뿐만 아니라 스웨덴, 노르레이 국왕도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6월 29일 인터넷으로 리투아니아 대통령궁 언론실에 행사 취재증 발급을 신청했다. 어제 언론담당관으로부터 메일이 왔다. 그래서 오후에 대통령궁으로 취재증(프레스 카드)를 받으러 갔다. 밝은 미소를 띤 담당 직원이 보안검색대 밖으로 나와 미리 준비된 취재증을 건네주었다. 막 나가려는 데 순간 기다리라면서 선물용 종이가방을 하나 건네주었다.

아주 무거웠다. 무엇이 들어있을까 몹시 궁금했다. 그래서 밖에 나와 벤치에 앉아 내용물을 훑어보았다. 모두들 값비싼 영어로 된 리투아니아, 빌뉴스 안내 책자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무거운 가방 속에 책이 들어있다. 무슨 책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리투아니아 천년"의 역사가 담긴 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관한 역사 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 책이 눈길을 끌었다. 빌뉴스에 관해 하이쿠 (일본 시의 한 유형)로 지은 시들을 담고 있는 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리투아니아 개관 책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리투아니아 소개 DVD

사용자 삽입 이미지
▲ 2009년 유럽 문화 수도로서의 빌뉴스 소개 책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날 받은 선물들이다. 덕분에 리투아니아 1000년의 역사를 더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7월 6일 열리는 리투아니아 천년의 기념행사의 여러 소식들을 블로그로 통해 전할 계획이다. 리투아니아 쳔년을 함께 축하해주세요.

* 관련글: "걸어서 세계속으로" 만나는 리투아니아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