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2009. 5. 26. 12:10

가끔 리투아니아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는 일이 생긴다. 이럴 때 식사 준비 전 늘 물어보는 말이 있다.

"포크, 아니면 젓가락?"

젓가락은 이들에게 낯설다. 하지만 대부분은 젓가락을 선택한다. 처음에는 잡은 음식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하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 아주 재미있어 한다. 우리 집에서 젓가락질을 배워 능숙하게 사용하는 리투아니아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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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 집에 돌아갈 때는 여분의 젓가락이 있으면 달라고 하는 이들도 더러 있다. 다른 식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 관련글: 삼순이 양머리는 한국의 천재적 작품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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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
    이를 어쩌죠
    저보다 폼이 더 좋으신 분들이 넘쳐 남을...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제 블로그도 가끔 놀러와주세요
    전 이제 1달도 안된 초짜지만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는터라...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09.05.26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대장님 블로그로 기회 닿는 대로 방문하겠습니다.

      2009.05.26 17:44 신고 [ ADDR : EDIT/ DEL ]
  2. ㅎㅎ 다들 엉성하게 보이지만 젓가락질 잘하시네요
    잘 보고갑니다~

    2009.05.26 12:59 [ ADDR : EDIT/ DEL : REPLY ]
  3. 저도 여기서 자주 보는 풍경이네요.
    이 사람들 아주 재미있어하지요.
    젓가락질이 엉성하면서도
    떨어지지 않고 걸려서 올라오긴 하더라고요.^^

    2009.05.26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 독일인들로 리투아니아인들처럼 마찬가지네요. 좋은 날 보내세요.

      2009.05.26 17:45 신고 [ ADDR : EDIT/ DEL ]
  4. 유아용 젓가락에 어른 손가락이 끼워지니 재미있네요.
    각이 제대로 잡힌 분들도 몇 분 계시군요. ^^

    2009.05.26 22:55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