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22. 8. 14. 20:13

지난 6월 14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 거리 그림이 공개되어 화제를 끌었다. 한번 구경갈 마음은 있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하필 구름 한 점 없는 29도의 날씨에 마음이 일어났다. 거리는 그야말로 텅 비어 있다. 사진 속 거리는 산책 가는 사람들로 평소 붐 비는 거리인데 말이다.
 

다행히 가는 길 많은 부분이 도심 속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기를 낸 김에 왕복 12킬로미터를 쭉 다 걸어가기로 했다.
 

언론사 건물 앞 인도에 쉽게 3차원 그림이 눈에 들어온다. 
 

길이가 30미터 폭이 10미터이다. 기록으로는 리투아니아 최대 거리 그림이다.

 

동굴에 폭포물리 떨어지고 비취색 물이 흐르고 있다. 이는 젊음을 상징하고 주변 그림들은 언론사건물의 역사와 자유를 위한 쟁투를 떠올리게 한다고 한다. 작가는 독일인 에드가르 뮐러다.
 
리투아니아 최대 거리 거림을 사진과 영상에 담았다.
 
Posted by 초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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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스팅 잘 보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2022.08.15 00: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