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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리투아니아 빌뉴스 집 인근 미장원에 이발하러 갔다. 단골로 가는 미장원이다. 값도 상대적으로 싸고 머리를 잘 깎아주는 곳이지만 늘 한 가지 걸리는 것이 있다.

바로 머리를 깎아주는 아주머니가 흡연가이다. 가위로 머리를 짜를 때마다 가까이에 오는 아줌마로부터 흡연한 냄새가 물씬 풍긴다.

대학 생활 때 술자리에서 선배들의 권유로 몇 차례 피워본 외에서는 담배를 가까이 하지 않았다. 그래서 흡연에 민감하다. 흡연가들 곁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보면 늘 옷을 발코니에 걸어놓는다.

주말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세계 각국 금연 포스터를 모아놓은 것을 곳(아래 포스터 출처는 여기)을 만났다. 이런 광고를 봐도 흡연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참으로 금연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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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피우는 사람 때문에 이렇게 태어나는 아기까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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