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의 중심가 거리 중 하나인 게디미나스 거리엔 지난 해 가을부터 도베르만 개 한 마리가 거리에 꼿꼿이 앉아있습니다.

테가 없는 안경을 쓴 모습이 이색적이라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사진 모델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과거 이 자리에 세워진 조각상이 몇 차례 도난을 당한 적이 있었는 데 이번엔 이 도베르만의 위용으로 오래 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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