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리투아니아 인터넷 사이트(
frype.lt)에서 "햄릿" 연극 공연차 2006년 한국을 방문한 리투아니아 유명가수
안드류스 마몬토바스가 올린 서울 사진들이 시선을 끌었다. 그 중 조계사 대웅전 앞 백송과 청계천 사진에 많은 댓글이 달렸다. 마몬토바스의 허락을 얻어 이 두 사진을 올린다.
우선 지난 여름 가족과 함께 조계사를 방문했을 때 몹시 더운 날씨로 제대로 보지 못한 백송을 보게 되어 반가웠다. 이 백송은 천연기념물 9호로 500년이나 되었다.
마몬토바스는 이 백송이 있는 조계사 사진을 "저기 있는 작은 하얀 나무가 500년......"이라는 제목으로 올렸다. 사진 아래에 이를 본 리투아니아인들의 댓글을 번역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