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G20 정상회의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15-16일 이틀간 열렸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가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러시아의 개입 등으로 푸틴 대통령은 공식 석상에서도 싸늘한 대접과 비판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G20에 참가한 각국 정상들의 공동 점심 장면을 촬영해 유튜브에 올렸다. 이 영상을 보면 푸틴 대통령이 좌우 옆으로 비어 있는 의자에 앉아 홀로 식사를 하고 있다. 왼쪽으로 두 자리 건너 브라질 대통령이 자리 잡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 영상을 퍼나르면서 푸틴이 세계 지도자들이 비공식 시간인 점심 식탁에서도 옆에 앉기를 꺼리는 원치 않는 사람이 된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하고 있다[관련글 사이트, source].


혼자 물을 따르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모습이 영상 말미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