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라트비아 수도 리가를 다녀왔다. 빌뉴스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를 기다리면서 시간이 조금 남아 있어 구시가지를 산책했다. 

* 리브 광장


* 대성당 광장


* 검은머리 전당 광장


* 이날 마음을 밝게 해준 거리악사


흐린 날씨에 마음도 살짝 가라앉아 있었지만 어딘가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왔다. 이 선율에 홀려 찾아가보니 한 거리악사가 연주하고 있었다. 오른손으로는 불고, 왼손으로는 치고... 

선율따라 춤을 추는 꼬마아이도 귀여웠다. 내 지갑문도 절로 열렸다. 이날 연주 모습을 영상에 담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