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마다 특이한 건물들이 있다. 리투아니아 제2의 도시 카우나스도 마찬가지이다. 이 도시의 명물 건물 중 하나가 바로 지폐 건물이다. 

건물 전체가 한 장의 지폐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폐는 1926년에서 1941년까지 유통되던 리투아니아의 1,000리타스 지폐이다. 

4,500장의 유리판으로 되어 있다. 10층인 이 건물 면적은 4천500 평방미터이다. 밖에서는 건물 안이 보이지 않는다. 가장 큰 유리건물로 리투아니아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딱 보기에 비지니스센터로 적합하다. 실제로 이 건물은 상업지구에 위치해 있고, 회사 사무실로 이용되고 있다. 

 
돈 속에 이미 있으니 돈을 벌 필요가 없을 듯하다.
아니면 돈 속에 있으니 돈을 절대 잊지 말고 더 많이 벌도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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