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이나 펜만으로 그림을 그리는 탁월한 예술가들이 세상에는 더러 있다. 이 탁월한 예술가 중 한 명을 소개한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 사람은 겨우 11살인 세르비아 소년이다. 두산 크르톨리짜(Dusan Krtolica)라는 이 소년은 2살 때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6살에는 세 번의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그가 그리는 주제는 동물, 갑옷을 입은 기사 등이다. 어릴 때 부모가 선물한 동물백과 사전에 큰 영향을 받았다. 자라서 동물학자가 꿈인 이 소년의 작품은 점점 세계로 널리 알려져 인도, 호주, 미국 등지에서도 전시회가 열렸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혹시 어른 그린 그림 작품을 가지고 사진을 찍은 것이 아닌가 의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다. 아래는 그가 직접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이다.



아래는 그의 작품 전시회를 담은 동영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