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서 시간을 보내던 어느날 새벽 3시 40분에 일어났다. 이날은 호텔방 커튼을 닫지 않고 잤다. 그 덕분에 새벽 하늘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었다.


마치 붉게 타오르는 용광로를 보는 듯했다.


이런 여름철 새벽 하늘을 볼 수 있는 날도 이제 점점 줄어들고 있음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