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묘비는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리투아니아는 일반적으로 묘비에 십자가와 생몰년도를 새겨넣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묘지는 돌아간 사람의 직업을 쉽게 알 수 있는 모습도 담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출처 image source link]


이렇게 해놓으면 남은 가족들은 고인의 생전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고, 묘지를 둘러보는 낯선 사람들도 묘지의 주인공이 무슨 일을 하고 생을 마감한 지를 쉽게 알 수 있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