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스케이팅 글로 유명한 블로거 해맑은 아찌님은 최근 글 "넝클째 굴러온 레베카 김 조 데뷔전서 10위 입상"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 정도라면 다른 대회에서 비슷한 쇼트 성적을 거두었던 선수들이 프리에서 대개 60점대 초반을 거둔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 쇼트 프리 합해 100점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제가 기립박수 친다고 했는데 아마 치게 될 것 같네요 ㅎㅎㅎ"


드디어 방금 레베카와 키릴 조의 프리 경기가 끝났다. 결과는? 
해맑은 아찌님이 기립박수를 꼭 쳐야 한다.


프리 점수가 63.39이다. 쇼트 점수 41.09를 합쳐 합이 104.48이다. 이로써 100점을 넘었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10위 안으로 진입이 유력해보인다. 두 사람에게 축하하고, 그 동안 고생하신 레베카 부모님에게도 축하한다. 앞으로 레베카-키릴과 더불어 한국 아이스댄스 팀의 발전에 많은 관심이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