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지구촌VJ특급 (30회)

방영일: 2008년 8월 27일 

내 사랑 대한민국! 
리투아니아 소녀 요가일래


인구 3백40만 명의 작은 나라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 “발틱 2008” 국제민속축제 현장에서 귀여운 한 소녀를 만났다! 낯익은 얼굴~ 어디서 많이 본 이 소녀의 이름은 요가일래! 지구촌VJ특급에서 리투아니아 소식과 함께 만날 수 있던 꼬마 아가씨다. 요가일래를 따라 집에 들어가면 아주 특별한 식탁을 만날 수 있다는데. 리투아니아 전통 음식과 한식의 만남! 리투아니아의 음식도, 한식도, 요가일래에게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먹는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사실 요가일래의 아빠는 바로 지구촌VJ특급을 통해 리투아니아 현지 소식을 전해주는 최대석VJ! 그는 1996년 프라하에서 리투아니아인인 부인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져 막내 딸 요가일래를 낳고 큰 딸 마가리타와 함께 글로벌 가족이 되었다. 집에 걸려있는 태극기와 리투아니아의 삼색기가 그 증거~ 하지만 리투아니아에서 살다보니 한국은 멀기만 하다. 하지만 요가일래는 아빠의 나라를 누구보다 잘 알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데.. 집에서도 계속 한국어를 사용하고 공부해 한국어도 잘 말할 수 있게 되고, 엄마 나라의 언어인 리투아니아어는 물론, 어린이집에서 배운 러시아어, 만화를 보고 배운 영어, 혼자 터득한 에스페란토까지~ 5개 국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아빠와 연 날리기를 하며 한국 전통 놀이로 시간을 보내고 천자문까지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이렇게 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막내딸에게 최대석VJ가 아주 특별한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어딘가로 향했다. 열기구를 타고 하늘로 향해야지만 볼 수 있다는 그 것! 바로 한반도와 닮은 루카호수! 한반도의 모양과 똑같은 루카호수를 내려다보고 있으면 마치 한반도 상공을 날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지도를 보고 난 후에는 비행세례식도 받는데. 머리카락에 불을 붙인 후 바로 샴페인으로 부어 불을 끄고 땅에 머리카락을 묻는다. 그리고 한반도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도록 보트로 호수를 도는 것도 잊지 않는다. 머나먼 나라 리투아니에서 그 누구보다 가깝게 한국을 느끼는 요가일래, 다문화 가정 속에서 자라는 귀여운 소녀를 지구촌VJ특급에서 만난다.

* 출처: 
http://wizard2.sbs.co.kr/vobos/wizard2/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detail.jsp?vProgId=1000429&vVodId=V0000330208&vMenuId=1007857&rpage=1&cpage=1&vVodCnt1=00030&vVodCnt2=00&vUrl=/vobos/tv/vjexpress/vj_main_preview_iframe.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