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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방송일자: 2006년 7월 29일    

[리투아니아] 

전동휠체어로 유럽대륙을 종단하고 있는 선천성 뇌성마비 1급 장애인 최창현씨가 지난 17일 8번째 국가 리투아니아에 입성했습니다. 

최창현씨는 남북통일 염원을 담아 지난 5월 10일 그리스 아테네를 출발, 유럽 30개국 종단에 도전하고 있으며 내년 5월 17일 베를린 장벽에서 대장정을 마칠 계획입니다. 

그의 유럽종단이 성공할 경우 유럽대륙 2만2천km를 완주해 세계 최장거리 휠체어마라톤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게 됩니다. 

출발 70여일 만에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에 도착한 최창현씨는 현지 교민들의 환영행사에 참가해 대화의 시간을 가진뒤 19일 다음 여정지인 라트비아로 떠났습니다. 

리투아니아에서 최대석입니다.

다시보기: 
http://www.ytn.co.kr/global_korean/global_view.php?s_mcd=1205&s_hcd=&key=200607291030275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