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전부터 인터넷 사회교제망(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인 페이스북(facebook)을 즐겨 사용해오고 있다. 이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전에 연락이 두절되었거나 뜸한 친구나 지인들과 새롭게 연락을 쉽게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 중 한 분이 미국에 계시는 에스페란토 선배님이다. 

최근 이 분이 올린 동영상이 눈길을 끌었다. 동영상 속 인물은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었다. 15여년 전 한국에서 보았던 10대 초반의 얼굴과 크게 달라진 바가 없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시카고 한미 TV방송의 "맛을 찾아서", "문화 캘런더", "뉴스매거진 시선집중"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유나(Yuna Chong) 리포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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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학생이 어느덧 성장해 방송 리포터로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반가웠다.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능숙한 한국어로 방송을 진행하는 것을 보니 부럽기도 하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활동을 기대해본다. 아래는 정유나 리포터의 여러 방송화면을 모은 동영상이다.


한국이 아닌 이국땅에서 한국어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시카고 한미 TV방송과 정유나 리포터에게 성원의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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