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모음2010. 12. 7. 05:56

북동유럽 리투아니아에는 10여일째 영하 10-15도 날씨가 지속되었다가 어제부터 조금씩 때뜻해지고 있다. 혹한 중 리투아니아 발트해 연안 쿠르셰이 모래톱에 있는 작은 도시 니다(Nida)의 풍경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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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한 속 강풍에 바닷물이 날려 해안으로 넘쳐오르면서 즉시 열어서 장관을 연출했다. 이 광경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한다. 물론 악천후로 피해도 있지만 이렇게 멋진 자연의 경관도 즐길 수도 있다.



Posted by 초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