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리투아니아 언론은 리투아니아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입찰 후보자 최종 후보자로 두 나라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 최종 후보자가 된 두 나라는 바로 한국과 프랑스였다. 하지만 얼마후 얼마 후 리투아니아 주재 프랑스 대사관은 프랑스가 입찰한 것에 대해 부인했다.

11월 26일 리투아니아 언론은 리투아니아기업인연합회(Lietuvos pramonininkų konfederacija) 브론니슬로바스 루비스( Bronislovas Lubys) 회장의 말을 일제히 전했다. 루비스는 "원전 프로젝트 입찰 후보자로 한국이 유일하게 남았다. 프랑스는 10일 전 입찰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아직 리투아니아 정부는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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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2월 31일 23시에 폐쇄된 리투아니아 이그날리나 원자력 발전소 (관련글 바로가기)

이로써 한국의 리투아니아 원전 프로젝트 수주에 파란 불이 켜졌다. 새로 건설될 리투아니아 비사기나스 원자력발전소는 기술과 발전용량에 따라 100억-170억리타스(한국돈으로 약 4조4천억원-7조4천8백억원) 규모이다. 리투아니아는 2018-2020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 최근글: 미지의 나라 리투아니아에 대해 알고 싶으면 초유스의 책이 도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