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러시아 결혼식 싸움이 세계 누리꾼의 화제를 끌고 있다. 사진촬영자와 영상촬영자간 싸움이다. 러시아 남부 도시 울랴노브스크(Ulyanvsk)에서 일어났다.

결혼식 사진을 찍는 뒷면에서 사진촬영자와 영상촬영사간 몸싸움이 일어난다. 급기야 이들은 주먹다짐을 하고 그 과정에서 캠코더가 땅에 떨어졌다. 같은 셔츠를 입은 다른 사람이 캠코더로 이 싸움을 촬영하고 있다. 이때 싸우고 있던 사람이 "말리지 않고 찍고 있냐?"라는 표정으로 그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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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인 카메라를 서스럼없이 내리치고 던지는 이 동영상 속의 사람들을 보면서 고등학교 교훈이 떠올랐다.
"순간적인 감정에 살지 말고 큰 흐름에 나를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