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인기 웹사이트 조몬스터에서
모스크바 교차로에서 일어난 영상이 화제를 모우고 있다.

붉은 상의를 입은 한 사람이 푸른색 신호등에서는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붉은색 신호등이 들어오고 차가 쌩쌩 지나갈 때
그는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한다.

이어서 그는 파란 양동이를 뒤집어 머리에 쓰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차 위를 성큼성큼 걸어서 넘는다.
운전자는 차에서 나와 이 사람을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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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별의별 사람이 다 있지만  왜 이런 무모한 일을 할까?
최근 접한 언론기사에 의하면 이 ‘파란 양동이’ 시위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처음 시작된 것이다. 교통정체가 심할 때 파란 비상등을 설치한 러시아 공무원들의 차량은 신호를 무시한 채 다닐 수 있는 혜택을 비난하자는 데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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