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월드컵으로 세계가 축구 속으로 잠수할 날이 얼마 남지 않고 있다. 대부분 나라에서 축구가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이지만, 북동유럽 리투아니아에서는 여전히 찬밥신세이다. FIFA 리투아니아 축구 세계순위는 한국과 비슷한 위치인 49위이다. 하지만 한국과 리투아니아의 축구 열기는 천양지차이다.

왜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농구를 제2의 종교로 명명할 만큼 농구에 열광하기 때문이다. 지난 5월 15일 가족의 날 가족을 위한 행사로 축구애호가들은 가족들이 참가하는 축구시합을 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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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으로 눈가리고 승부차기 하는 가족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다. 이번 월드컵 계기로 리투아니아에도 축구 열기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축구행사를 영상에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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