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세마리가 한 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 한다

어느 부모나 자녀에게 불려주었을 '곰 세 마리' 동요이다. 가사처럼 애기곰은 귀여움의 상징이다. 그러나 큰 곰은 두려움의 대상이다. 누구나 숲 속에서 곰을 만난다면 혼비백산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야밤 숲 속 곰은 정말 귀여움의 상징인 애기곰을 닮았다.

  

아래는 한 남자가 거리에서 문자쪽지를 보내면서 가는 중 곰을 만나 도망치는 장면이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 크레센타 도시에서 일어난 일이다.



역시 세상에는 예외적인 존재가 있다. 아래는 북극곰을 애완으로 키우는 사람이다. 북극곰은 사람에게는 아주 위협적인 존재이다. 사람을 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람이 눈에 띄면 먹이로 간주한다. 그래서 북극곰은 곰과 중 가장 포악하고 공격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이런 북극곰과 정을 나누면서 지내는 사람은 캐나다 애버츠퍼드(Abbotsford)에 살고 있는 마크 두마스(Mark Dumas, 60세) 씨이다. 그는 세계에서 북극곰과 수영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16살인 북극곰이 생후 6주였을 때부터 길러오고 있다. 무게가 무려 360kg이나 나가는 육중한 북극곰과 함께 물 속에 같이 놀 수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