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성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중국의 허핑핑(何平平)씨가 유럽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세계로 펴졌다. 21세인 그의 키는 73cm이다.

대체로 북동유럽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키가 크다. 리투아니아 기네스북에 의하면 가장 키가 작은 리투아니아 사람은 1m이고, 가장 키가 큰 리투아니아 사람은 농구선수인 아르비다스 사보니스로 223.6c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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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네 식구 중 가장 키가 작은 요가일래 다음으로 나는 키가 작다. 160cm이다. 그런데 요가일래가 그리는 그림 속에는 늘 아빠 키가 제일 크다. 위의 사진에서 보듯이 실제 키는 그림 속에서는 달라진다. 왜 일까? 지금 자고 있는 딸아이에게 물어볼 수가 없다. 아마 아빠는 가정의 중심으로 키가 켜야 위엄이 있고 식솔을 능히 거느릴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닐까......

각설하고 세계 최단신 허핑핑씨는 늘 미소를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았다고 한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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