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리투아니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상품은 리투아니아로 번역돼야 한다. 그래서 슈퍼마켓에 가보면 외국에서 수입한 상품 대부분에는 리투아니아어로 상품을 설명하는 번역문 스티커가 따로 부착되어 있다.

하지만 일전에 식품점 가게에 본 한 한국상품은 아예 번역문 스티커가 없고 리투아니아어로 되어 있어서 아주 놀라웠다. 상품은 한국에서 직접 제조한 구은 김이었다. 수입업자가 스티커를 붙이는 번거로움을 피하고자 리투아니아어 설명문을 부탁해 제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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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스티커 부착 대신 리투아니아어로 설명된 최초의 한국제품으로 기록된다. 이런 제품이 앞으로도 더욱 많이 늘어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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