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유럽 리투아니아의 한 방송사인 TV6는 요즈음 이색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바로 남성들의 병으로 알려진 전립선암 예방 캠페인이다. 전립선암은 전립선 주변부로부터 시작되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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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립선암 예방 캠페인 문구: "남성성을 잃는 것은 쉽다. 보호하는 것이 더 좋다."
 

전립선암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고 또한 전립선암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콧수염 사진 행사를 마련했다. 누리꾼들로부터 콧수염과 관련한 재미난 사진을 모우고 있다.

사진출처: http://www.6tv.lt/content/blogcategory/666/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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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에 왜 콧수염을? 아마 콧수염이 남성을 상징하고, 전립선암은 남성만의 병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 이들의 콧수염이 병을 앓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힘을 북돋우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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