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에는 턱수염으로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세계기록보유자가 살고 있다. 그는 안타나스 콘트리마스이다. 몇 차례 취재차 그를 만날 때마다 늘 그의 괴력에 주눅이 들었다.



오늘 리투아니아 인터넷뉴스 delfi.lt에는 턱수염이 아니라 머리카락으로 무거운 것을 끌어당기는 중국인 여자가 소개되었다. 중국인 여자 장팅팅(52세)은 쿵후의 대가로 알려져있다.

지난 8월 25일 그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땋은 후 그 끝에 승용차와 연결한 줄을 묶어 약 30m 앞으로 끌었다. 자동차 한 대도 아니고 한꺼번에 8대를 끌어당긴 놀라운 힘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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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후는 남자만이 아니라 여자도 위한 것이다. 이 쿵후의 힘은 바로 땋은 내 머리카락에 있다. 그래서 차를 끌기로 결심했다. 나는 10대 이상을 끌 수가 있다. 차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끌 수 있다"라고 장팅팅은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 더 이상 그녀의 머리카락 괴력을 볼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여승이 되기 위해 머리카락을 삭발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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